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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火傷, Burns)

모래시계 한의원 화상, 후유증 치료법


화상이 갑자기 발생하게 되면 화상으로 인해 병이 깊어지지 않고 속에서 방어막을 구축해서 진행되지 못하게 차단하고 축소하여 합병으로 일어나는 것을 줄여가며, 속에서 새살이 나서 점점 자기의 원래의 모습으로 복구해 가는 새힘시스템(SAEHIM SYSTEM)을 사용하여 화상을 치료합니다.




화상을 입었지만 없는 것 같이 원래대로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렇게 되지 않으니까 손상된 피부를 긁어내고 외부의 다른 피부들을 이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수축된 근육을 늘여주거나 제거하는 수술을 해야하고 끊임없이 재활이나 운동요법을 병행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많은 후유증을 갖게 됩니다.


우리 몸은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려 놓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 능력이 약해서 원래대로 복원 안된다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저희 새힘시스템으로 치료하면 점점 붉은 병의 모습이 사라지고 또한 반흔이나 켈로이드가 점점 줄어들며, 살이 없던 곳에서 살이 차오르고 또한 피부가 다시 점점 재생되어 본래의 모습으로 복원되어갑니다.


다만 병의 심한 정도에 따라서 치료기간이 다릅니다.







1) 생명에 위험한 화상의 급성기에는 화상전문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화상은 심한 정도에 따라 생명이 급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분들이 급성기에 한방으로 치료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급성기가 지난후 부터는 저희 치료를 하거나 겸하면 많은 도움을 입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가벼운 화상에서는 흔적을 최소화해서 정상으로 복귀시키는 것이 목적이므로 이때 저희 치료를 해서 없애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2) 새힘 시스템으로 화상 치료법


화상을 입었을 때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흔적을 남기지 않고 복구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입니다. 이때 외상으로 치료해서 안정을 취해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속에서 병이 깊어지지 않고 받혀주고 새살이 나서 복구하는 기능을 발휘시키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화상을 깊게 입으면 속에서 진물이 나며 고열이 납니다. 이럴때 속에서 병이 깊어지는 것을 차단하고 속에서 새살로 밀어 주게 되면 염증으로 허물어져 가던 피부가 속에서 부터 차올라 앞으로 생길 많은 후유증과 켈로이드 등을 없애가거나 줄여 갈 수 있습니다.






속에서 새살이 차올라 염증이 없어지고 나면, 피부이식을 하지 않고도 점점 자기의 원래의 모습으로 복구 할 수 있습니다.





병이 깊었던 곳은 아직 붉은 것이 있지만 주변의 피부는 많이 정상으로 회복되어진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 아이가 얼굴과 가슴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처음 입었을 때 어느 정도 상태인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피부이식을 해야 할 단계라 피부이식을 꼭 해야 하면 다음에 완전히 자기 정상으로 복귀되기는 어렵습니다.





이 아이는 병원치료를 하고 있지만 저희 치료를 겸하여 치료하니 5일 정도후에 진물이 나는 화상은 이제는 붉은 색만 남아 있는 표층화상만 남았습니다. 이 정도 상태가 되면 피부이식을 하자고 하지 않습니다.





몇일 더 지나 붉은 색이 빠지고 나면 이제 밝은 색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이렇게 하면 켈로이드가 생기는 것에서 벗어나고 이 흔적이 없어질 때까지 해 나가면 후유증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이 아이는 이마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보기에 피부이식을 해야 할 지 모른다고 병원에서 말했습니다.





그러나 새힘시스템을 사용하고 난 몇일 후 위와 같은 상태가 됐습니다. 얼굴에 피부이식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매우 감사한 일입니다.





다음에 이런 모습으로 내원했는데 이정도 된것도 좋다고 했으나 앞으로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더 흔적을 없애기로 했습니다.





위와 같은 모습의 아이가 됐을 때 이제는 화상에서 완전히 벗어나 밝게 살아가는 아이가 됐습니다.








아래의 사람은 3월 5일 일하다 화상을 입었습니다.





처음 화상을 얼굴과 무릎위에 입었는데 간단한 소독후에 저희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하루 지난 다음날, 외곽가장자리에 변화가 생기며 약간 병이 옅어 졌습니다.





3일 후에는 상처주변에서 각질로 일어나 병이 좁혀져 오고, 속에서 새살이 차올라 아물고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 후 2일이 경과하여 본후 화상의 세력은 많이 안정이 되고 약화된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후에 오랫동안 연락을 받지 못했는데 다 나은 현재 상태의 사진을 부탁해서 아래와 같은 연락을 받았습니다.





약간의 흔적은 있으나 생활하기 어렵지 않을 정도로 많이 회복했습니다.

위와 같이 화상을 입었지만 정상적으로 회복해서 건강하게 사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화상으로 인해 나타나는 많은 후유증으로 평생 고생하거나, 정상적인 삶을 유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여러명 보아왔습니다. 저희 새힘시스템을 사용하면 이런 분들이 많이 회복해서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저희들의 간절한 바램과 목적입니다.


병행해서 침치료를 해서 환부의 순환을 촉진 시켜주면 병이 없어지는 속도가 더 증대 됩니다.


화상 후유증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침법은 장부를 조절하는 침법보다 환부가 있는 부위에 직접 자침하는 침법을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직접 환부에 자침하는 직접자침법과 피부표피만 자침하는 자락산침법이 있습니다.





3). 직접 자침법


환처부위에 직접 자침하되 정상적인 깊이로 자침하고 또는 주위에 둘러서 포위하듯 자침하여 기혈 순환을 촉진시켜 주는 방법을 말합니다.





4). 자락 산침법


자락 산침법은 환처에 얕게 자침하거나 가볍게 출혈을 시켜면서 자침하는 방법으로 환처에 몰려있는 독소들을 배출시키면서 피부 재생을 촉진 시키는 방법을 말합니다. 보통 많이 사용하는 도구로는 롤라침을 사용하여 사람에 맞게 밀어 주는 방법이 있으며 또는 도장 침을 사용하여 아주 가볍게 출혈 시켜 주는 방법을 말합니다. 또는 이침을 사용하여 촘촘하게 자침하여 주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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