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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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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치료시 자주하는 질문




아토피의 근원을 치료하는 <새힘시스템>은 말로만이 아닌 실증의 치료로 그 동안 수 많은 사람들을 치료해 왔습니다. 아토피를 치료하는 동안 자주 하는 질문들에 대한 답을 모았습니다.








빨리 나으려면 어떻게 하면 됩니까? 다른 질문 보기


빨리 나으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병을 조기에 치료하면 병이 빨리 낫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오랫동안 아토피를 치료하면서 만성화 성인화 되어 있다면 치료하는 기간이나 비용에 대해서 부담이 많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빨리 낫고자 하는 방법을 찾게 됩니다.






1)면역이 좋으면 빨리 낫습니다.


저희 치료법이 몸이 병을 몰아내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몸이 건강할수록 병을 잘 몰아 냅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병에 시달린 사람들은 면역이 약하고 또 잠을 잘 못 자고 해서 항상 피로에 시달립니다.

어떤 어머니 한 분이 산 낙지를 사서 맑은 탕을 끓여 아이에게 먹였더니 효과가 배가 되면서 병을 잘 몰아 내더라고 했습니다. 저도 이것을 알아보고 여러분들에게 권해 봤는데 상당한 효과를 봤습니다. 싱싱한 산 낙지를 사서 맑은 연포탕을 끓여서 자주 먹게 하니 아토피가 상당히 잘 치료됐습니다.





2) 적당한 운동이 좋습니다.


힘겹고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이 아닌 가볍고 활동 양이 좋은 운동은 몸을 건강하게 해서 아토피를 잘 이깁니다.



예를 들면 걷기나 가벼운 등산 등은 아주 아토피에 좋은 운동입니다. 운동을 하면 밥을 잘 먹고 소화를 잘 시켜서 우리 몸의 면역기능을 강화 시켜 병을 잘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수영은 대체적으로 아토피에 좋지 않았습니다.

아마 물이 문제가 되고 또 물속에 오래 있으면 병이 떨어 지는 것 보다 병이 가라 앉게 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3) 통풍이 꼭 필요합니다.


아토피가 심해지면 방에만 있으려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의식이 되어 사람들을 회피하고 특히 진물이 나거나 많이 긁게 되면 모습이 보기 좋지 않아서 사람을 피합니다. 그래서 몇 일 이고 몇 달이고 방에서 컴퓨터만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 사람들은 아토피를 치료하는데 아주 좋지 않습니다.



먼저 머리를 짧게 깎고, 자주 운동을 하며 낮에 움직이기 힘들면 저녁이나 밤에 모자를 쓰고 운동하고 걸으면 됩니다. 병이 심하면 이렇게 힘든데 어떻게 활동해 하면서 어려움을 표시하면 주변 사람들도 그것이 안쓰러워서 이해하고 넘어 가려고 합니다.

그러면 점점 더 약해 집니다. 더 밥맛도 없고 삶도 규칙적이지 않고 근육도 면역도 약해 집니다.

건강한 사람도 하루 종일 집에서 누워 지내면 다음날 훨씬 더 피곤합니다.

적당한 운동과 외부 활동이 있어야 몸이 더 건강해 집니다.





4) 음식을 잘 먹어야 합니다.


암환자들이나 큰 병에 걸린 사람들을 보면 밥을 먹지 못하고 주렁주렁 수액들과 영양제를 달아 놓고 맞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영양제라 할 찌라도 본인이 스스로 밥 한 끼 먹는 것 보다 못합니다.

밥은 먹으면 살이 찌지만 양양 제는 아무리 맞아 도 살이 찌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 만큼 우리 몸 스스로 영양분을 흡수해야만 건강해질 수 있다는 증거입니다.

밥을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설하면 건강하게 병도 잘 몰아 낼 수 있습니다.





5) 밝은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아주 작은 일에도 짜증을 잘 내고 불안해 하고 걱정을 많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병을 이기기에 아주 힘듭니다.

걱정을 당겨서 하게 되면 우리 몸은 어두움에 사로 잡힙니다.

반대로 병에 대해 밝은 마음을 갖게 되면 병을 이길 힘이 몸에서 생깁니다.

실제로 병을 치료하다 보면 환자 본인이나 주위의 보호자가 마음이 밝고 적극적일 때 병을 배나 빨리 잘 극복합니다.





6) 치료하는 저희들과 한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병이 생기면 그 병을 치료해 주겠다는 한의사에게 맞기고 본인은 편안히 마음을 쉬어야 합니다. 그리고 한의사를 믿고 밝게 살 면 병을 잘 이기게 됩니다.

환자와 한의사의 마음이 하나가 되면 믿음이 생기게 되어 웬만한 어려움은 잘 이기게 되지만 불신이 생기면 조금의 어려움 앞에서도 불안해 하며 병을 끝까지 극복하지 못하게 됩니다.



치료를 하면서 가장 어려운점은 환자 본인이나 부모님들의 마음이 갈등하는 것입니다.

저희에게 와서는 저희들의 치료를 따르고 싶고 나가서는 사람들의 마음도 받아들여 두 가지 치료를 겸하면 더 좋아질것이라는 생각에 이미적으로 보태는 치료입니다. 즉 저희 치료를 하면서 보습제를 사용하거나 다른 치료를 겸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는 오히려 치료가 진행되지 않고 많은 어려움을 격습니다. 


따라서 환자본인이나 보호자분들의 마음을 이끌어 가는것이 가장 어렵습니다. 물론 가장 단순하게 저희 치료법을 사용하는 기간동안에는 저희를 믿고 따라주는것이 가장 빠른 치료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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