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음식을 가려야 합니까?다른 질문 보기

1) 알레르기 반응검사에서 아주 강한 양성반응이 나타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특히 아나필락시스 쇼크가 일어 나는 음식은 꼭 피해야 하며 에피펜 주사제를 항상 휴대해야 합니다.

진드기에 대해서 과민반응이 나타나면 진드기를 피하고 꽃가루에 대해서 과민반응이 나타나면 꽃가루에 접촉되지 않게 하고 그리고 반응검사를 해서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수치가 아주 높게 나타나는 그것을 피하고 먹지 않게 하는 것이 이때까지 금해야 할 음식이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한 50가지 중에서 40몇 가지가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사람은 과연 무엇을 먹을 수가 있겠습니까?

최근 들어서는 자외선이나 햇빛에 대해서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사람도 많고 찬 공기에 대해서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사람도 많아졌습니다.

점점 이 지구에서 살 곳이 없어지고 이 지구를 떠나거나 아니면 정말 폐쇄적으로 살아야 하는 상태가 되고 있으며 이것을 금하려고 정말 애를 쓰다 보니 영양부족이 되고 너무너무 고통스러워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실제적으로 그것을 계속해서 피하고 안 해야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예방 주사 같은 경우에도 계속 단련해서 낫게 하지 않습니까?

물론 면역에 대해서도 한 가지 한 가지에 대해서 면역을 강화시키는 약을 맞아서 극복해나가지만 그것이 만약 40가지 50가지가 된다고 한다면 그것을 맞고 저항력을 기르고 면역을 기르는 데에는 엄청난 시간이 걸리며 다음에 그것을 다 했다고 해도 또 다른 면역반응이 계속해서 일어나게 되면 몸만 망가지게 되는 형국이 될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알레르기가 너무 심해서 어떤 특정 음식을 먹으면 쇼크가 일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병원에 가서 쇼크가 일어 났을 때 응급처치할수 있는 에피펜 주사약을 항상 휴대하고 다녀야 하고 이런 음식은 먹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어느 정도 알레르기가 일어나는 것은 먹어도 좋습니다.

2) 찬성질의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몸 속에 찬 성질의 음식을 계속해서 먹게 되면 약으로는 병을 밀어내려고 하고, 찬 음식은 병을 속으로 끄집어들이게 되고 이렇게 되면 병이 잘 낫지 않습니다.

따라서 보통 찬 성질의 음식이라고 하는 음식을 저는 절대적으로 금해주시기를 부탁 합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찬 성질의 음식이 몸에 나쁜 것은 절대 아닙니다. 단지 병을 치료하는데 저의 치료법과 대치되고 찬 성질의 음식이 병을 속으로 끌고 들어가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금해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은 보리차를 계속 먹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 보리차는 찬 성질의 음식인데 아무리 따끈하게 끓여 먹어도 그 안에는 찬 성질이 있기 때문에 보리차를 오래 먹으면 병이 낫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이도 굉장히 찬 음식입니다. 생오이를 많이 먹는 경우도 그렇습니다.

감자도 찬 음식 속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쪄서 먹거나, 구워서 먹거나 하면 그런 문제는 해결됩니다.

또 알로에가 찬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야채 중에는 미나리가 성질이 찹니다.

이런 경우에는 음식의 성질이 차갑기 때문에 병을 끌고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스크림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맥주도 마찬가지로 금해야 할 기호 식품입니다.

3)병이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면 병이 오랫동안 버텨서 우리 몸에서 잘 나가지 않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그것의 대표적인 음식이 닭고기입니다.

4) 음식을 본인이 먹어서 가려움증을 많이 유발하는 것은 되도록이면 삼가 하는 것이 좋습니다.

5)성인들은 술, 담배, 커피 ,아주 맵고 아주 짠 음식을 삼가해야 합니다.